신다은 / 나이 / 남편 / 임성빈 / 작품 활동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다은 포스팅 시작합니다.~

1. 신다은 프로필

신다은은 1985년 1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36세이며, 소띠입니다.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배우자는 임성빈으로 2016년에 결혼했습니다.

키는 164.4cm, 몸무게 42kg, 혈액형은 A형입니다. 학력은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소속사는 에이스 팩토리이며, 사이트는 인스타그램입니다. 경력은 2008년 9월 상명대학교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2008년 11월에는 서울특별시 장애인 재활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했습니다.

신다은은 2007년 KBS 드라마시티 '명문대가 뭐길래'로 데뷔를 시작했으며 2007년 MBC 드라마 '뉴하트'에서 김미미 역할을 맡으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남편 임성빈은 1983년 4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38세이며, 돼지띠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빌트 바이의 대표이사이며 디자이너입니다.

학력은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소속사는 에이스 팩토리이며, 사이트는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입니다.

신다은과 임성빈은 자신의 대학교 선후배 관계인 배우 하석진의 소개로 만났으며, 임성빈은 방송 '내 방의 품격'과 '헌 집 줄게 새집다오'등을 통해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1년간 교제끝에 2016년 5월 22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날 하석진이 결혼식 사회를 맡아 진행했습니다.

신다은은 주로 일일 드라마, 주말 드라마의 가족극에서 서민 가정의 딸 역할을 많이 맡았습니다. 2013년 MBC 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재벌집 딸 역할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당시 꽤 인기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외에도 연극과 뮤지컬도 진출하였습니다.

신다은은 대체로 어느 배역이나 무리 없이 소화하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특히 카랑카랑한 발성이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