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 나이 / 종교 / 배우 활동 / 음악 활동

안녕하세요~ 오늘은 2PM 이준호 포스팅 시작합니다.~

1. 이준호 프로필

이준호는 1990년 1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32세이며, 경오년 말띠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전주 이 씨 효령대군 파입니다.

키는 178cm, 몸무게는 67kg, 혈액형은 A형이며, 종교는 개신교(예장통합)입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누나 1명 있습니다.

학력은 호수초등학교, 백석중학교, 세원고등학교, 호원대학교 공연미디어학부 연기전공학과/학사,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영화예술학과/석사를 졸업했습니다.

이준호는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17살 때 2006년 슈퍼스타 서바이벌에서 '리틀 비'라는 애칭을 얻으며, 6500대 1의 경쟁을 뚫고 우승을 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팀 내에서는 리드보컬과 메인 댄서를 맡고 있으며, 그룹 내에서는 안정적인 보컬 실력과 춤 실력을 골고루 갖춘 멤버입니다.

이준호는 고등학교 때부터 연극부에서 활동하며 연기 활동의 문을 열었습니다. 배우로 활동할 때는 본명인 이준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3년 7월 3일에 개봉한 영화 '감시자들'에서 다람쥐 역을 맡아 첫 스크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재기 발랄할 캐릭터의 특징을 아주 잘 살려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5년 3월 25일에 개봉한 코미디 영화 '스물'에서는 김우빈, 강하늘과 함께 첫 주연을 맡아 연기했습니다. 집안은 어렵지만, 꿈인 미술을 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입시를 준비하는 강동우 역할을 맡았으며, 관객수 300만을 돌파했습니다.

2017년 1월 25일 KBS2 수목드라마 '김 과장'에서는 서율이라는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마냥 밉지 않은 악역인 서율 역에 잘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당해 K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과 중편 드라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준호는 2PM 팀 내에서 서브보컬이었다가 리드보컬로 포지션이 바뀐 후 메인보컬인 준케이와 후렴을 자주 불렀습니다.

이준호가 자작곡을 시작한 것은 2011년부터이며 2PM의 정규 2집인 'Hands Up'의 수록곡 'Give It To Me'로 작곡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준호는 MBC 뮤직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톱배우와 톱가수가 음악을 함께 만드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준호는 MBC 주말극 '신들의 만찬'의 주인공 고준영(성유리)의 테마인 '사랑이 서럽다'를 작곡하기도 했으며, 감미로운 발라드 곡으로 슬픈 가사 내용으로 사랑의 간절함과 애절함을 잘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각종 온라인 차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로 공개되어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상위권에 머무르며 인기몰이를 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