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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정보

오현경 / 나이 / 종교 / 작품 활동 / 외모

by 엘리강스 2021. 10. 13.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현경 포스팅 시작합니다.~

 

 

 

1. 오현경 프로필

 

오현경은 1970년 3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53세이며, 개띠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키는 170cm, 몸무게 50kg, 혈액형은 A형,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가족관계는 1남 2녀 중 장녀입니다. 현재 돌싱이며, 슬하에 자녀는 딸 1명 있습니다. 학력은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연극영화학과,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오현경은 1988년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고스트스튜디오이며, 사이트는인스타그램입니다.

 

 

 

오현경은 계원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일 때 광고 모델부터 먼저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989년 단국대학교 1학년 재학 중에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되었습니다.

 

 

 

2. 오현경 작품 활동

 

오현경은 1988년부터 1997년까지 방송 3사에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은 배우입니다.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CF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던 중 개인적인 사정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한동안 미국에 체류하기도 했습니다.

2007년 SBS 주말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에 출연하면서 10년 만에 연예계 활동을 재기하게 되었습니다. 데뷔 초부터 인연을 맺어왔던 문영남 작가의 적극적인 설득으로 인해 복귀를 했습니다.

그렇게 오현경은 '조강지처 클럽'으로 주간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았으며 시청률 또한 40%를 돌파하며 대성공을 거두었고, 이 작품으로 2008년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2년 KBS 주말연속극 '왕가네 신구들'에서는 장녀 왕수박 역을 맡아 전국민적인 어그로를 끌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 작품 또한 문영남 작가의 작품입니다.

 

 

 

3. 오현경 외모

 

오현경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답게 외모가 상당히 동안입니다. 슬하에 1명 있는 딸도 어머니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미모가 범상치 않습니다. 

현재 50세가 조금 지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딸과 같이 있으며 모녀가 아닌 자매로 보일 정도입니다.  오현경은 음악적인 재능도 있어 임창정과 함께 음악 작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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