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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정보

구혜선 / 나이 / 종교 / 작품 활동 / 감독

by 엘리강스 2021. 3. 9.

 

 

안녕하세요~ 오늘은 구혜선 포스팅 시작합니다.~

 

 

 

1. 구혜선 프로필

 

구혜선은 1984년 11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38세이며, 갑자년 쥐띠입니다. 인천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능성 구 씨입니다. 

키는 163cm, 몸무게 46KG, 혈액형은 A형이며, 종교는 무종교입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언니 1명 있습니다.

학력은 부평초등학교, 인천부흥중학교, 부평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는 중퇴이며,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소속사는 구혜선 필름(대표)이며, 사이트는 인스타그램, 유튜브입니다. 구혜선은 배우, 영화감독, 작가입니다.

 

 

 

2. 구혜선 작품 활동

 

구혜선은 2002년 '삼보컴퓨터 슬림 PC' 광고에 출연하면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첫 작품은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 5'에 출연하면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05년 이병훈 PD 연출의 SBS 창사 15주년 대하드라마 '서동요'에서 서동을 짝사랑하는 은진 역을 맡으며 첫 사극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2006년에는 KBS 1TV 드라마 '열아홉 순정'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습니다. 당시 드라마는 평균 시청률이 29.4%였으며, 최고 시청률은 43%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드라마가 되었고 구혜선의 인지도도 급상승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 SBS 사극 '왕과 나'에서 윤소화 역으로 출연했지만 당시 윤소화의 아역시절을 연기한 배우 박보영과 비교되면서 '발음과 발성에 문제가 있다. 왕비의 상황에 맞는 감정을 표현하지 못했다'등의 지적을 받으면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3. 구혜선 감독 활동

 

구혜선은 영화사 '아침' 정승혜 대표와의 인연으로 영화감독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자신이 방송활동을 하면서 쓴 시나리오를 정 대표에게 평가해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정 대표는 '10원짜리야, 10원 이거 갖다 버려야 돼'라고 평가를 했고, 구혜선은 그 평가가 '기분 좋은 충격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정대표는 스태프들을 소개해 주었으며 구혜선이 2008년 첫 단편 '유쾌한 도우미'를 연출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2010년 6월 24일 YG엔터테인먼트 제작의 첫 장편영화 '요술'이 개봉되었습니다. 음악학교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우정, 성장통 등을 담고 있는 내용으로 여주인공으로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배우 서현진을 캐스팅했습니다.

국내 영화평론가들은 구혜선의 첫 영화에 그다지 높은 평점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구혜선은 영화사 구혜선 필름을 설립하기도 했으며, 직원은 구혜선 혼자라고 합니다.

구혜선은 자신이 연출한 영화 '허난설헌'으로 2015년 제48회 휴스턴 국제 영화제 전기 및 자서전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영화가 아니라 TV 다큐멘터리이며, 구혜선은 내레이션, 허난설헌 역, 드라마 감독을 맡았고 메인 연출가는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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