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 나이 / 학력 / 학창시절 / MBC 시절

안녕하세요~ 오늘은 박영선 포스팅 시작합니다.~

1. 박영선 프로필

박영선은 1960년 1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64세이며, 돼지띠입니다. 경남 창녕군 남지읍 신전리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거주지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학력은 덕성여자중학교, 수도여자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했으며,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경력은 2017년 4월 제19대 대통령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약했으며, 2018.11~2019.03월까지 제20대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2019.04~20121.01월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냈습니다. 사이트는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입니다.

박영선은 본래 MBC 기자 출신이며, 학사는 지리학이지만 서강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기성세대에게는 언론인 출신 이미지가 강한 정치인 중 한 사람입니다.

박영선은 창녕에서 학교 교사인 부모님의 슬하 2남 1녀 중 첫째로 태어났습니다. 열 살 무렵 서울로 상경을 했으며, 당시 학비가 비싸서 부자들이 다니기로 유명했던 사립 예일초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박영선은 본인의 학창 시절에 대해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 놀기도 많이 했고 공부도 잘 못했지만 결국 역전 드라마를 쓰고 있는 게 내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1978년 3월 상명여자대학교 불어교육학과에 입학하여 1년간 다니다가 1979년 3월 경희대학교 지리학과에 편입하여 1982년 2월에 졸업했습니다. 1979년도에는 4중 창단으로 대학가요제에 나온 적이 있습니다.

박영선은 대학 시절 SKY급 명문대에 입학하지 못했다는 사실로 큰 좌절감에 싸여 지낸 시기였다고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훗날 정계에 진출했을 때 대학 시절 학생운동을 하지 않은 것은 아버지가 반대해서 하지 못했으며, 그 빚을 갚기 위해 정계에 투신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박영선은 1983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를 했지만 곧 보도국으로 발령이 나서 기자로 전직했습니다. 입사 5개월 만인 1983년에 MBC 뉴스 데이트를 맡았습니다.

1985년에 결혼해서 미국으로 잠깐 유학을 갔으며, 1987년부터는 귀국해서 기자로 일했고 1990년대 초반에 MBC 마감뉴스의 앵커직을 맡기도 했습니다.

1993년부터 1995년까지 MBC 뉴스와이드 앵커직을 맡았다가 미국 LA 특파원으로 발령이 났고, 1997년에 다시 귀국해서 MBC 뉴스센터 500의 진행을 맡았습니다.

1998년 9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MBC 뉴스데스크의 주말 앵커직을 맡기도 했으며, 2000년에 피자의 아침-MBC 아침 뉴스 앵커 직을 맡았습니다.

200년대 초에는 '경제매거진'의 진행을 맡으면서 MBC 보도국 경제부장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