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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 / 나이 / 배우 활동 / 여담

by 엘리강스 2022. 7. 8.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주현영 포스팅 시작합니다.~

 

 

 

1. 주현영 프로필

 

주현영은 본명 김현영입니다. 동명이인의 사람이 있어서 작명소에서 여러 예명을 받았지만 결국 본명에 성만 개성 있게 바꾸었다고 합니다.

1996년 1월 14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26세이며, 병자년 쥐띠입니다. 경기도 파주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키는 161cm이며, 신발 사이즈는 145mm, 혈액형은 A형입니다.

학력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기예술과를 졸업했고,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전공과를 졸업했습니다. 16학번으로 3수 끝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주현영은 2019년 영화 '내가 그리웠니'로 데뷔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AIMC이며, 사이트는 인스타그램입니다. 2022년 제58회 백상 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예능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2. 주현영 배우 활동

 

주현영은 2019년 1월 스타디움 엔터테인먼트의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스타디움의 신인 아티스트 주현영 배우'로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2019년 6월에 공개된 이경원 감독의 옴니버스 형식의 단편영화 시리즈 '동명이인 프로젝트 시즌3'의 일부인 15분짜리 단편영화 '내가 그리웠니'를 통해 첫 공식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9월 21일에 공개된 달핑스튜디오 제작 웹드라마 '마음이 시키는 대로'에서 주인공 유다희 역을 맡으면서 첫 주연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 9월 4일부터 시작한 쿠팡 플레이 오리지널 'SNL 코리아 리부트'에 고정 크루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기존에 선배 연기자들에 의해 미처 캐치된 바가 없던 새로운 형식의 캐릭터 '주기자'를 연기하면서 희극 배우로서의 인지도도 급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이 당시 기존에 웹드라마 시리즈를 통해 주현영을 접해온 사람들은 SNL 속 주기자 역에서 새로운 모습을 접하고 많이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 6월 29일 ENA에서 방송을 시작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 변호사 친구 동그라미 역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3. 주현영 여담

 

주현영은 원래는 피아니스트가 꿈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려고 했던 것인데 입학 직전에 진로를 바꿔서 연기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스스로 가장 예뻐 보일 때는 '찬물로 세수를 하고 거울을 봤을 때 얼굴이 창백하면서 맑고 투명한 느낌!이라고 합니다.

배우로서 생각하는 자신의 장점은 튀는 스타일이 아니라 또래의 다양한 캐릭터 느낌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반면에 롤모델로 삼는 선배 배우는 염정아라고 합니다.

감정이 폭발하는 모습이 얼굴 근육으로 섬세하게 표현되며 화면을 뚫고 느껴지는 부분이 꼭 배우고 싶은 점이라고 합니다. 인터뷰에서는 염정아와 더불어 신하균 또한 롤모델이라고 밝혔습니다.

2019년에 첫 주연을 맡았던 웹드라마 '마음이 시키는 대로에서는 OST 'Something Secial'을 직접 부르기도 했습니다. 기존에 정극이나 희극 연기에서 보여준 목소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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